감사의 대상
COVID-19기간인 최근에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벼락부자 벼락거지 단어가 있는데요, 아파트 소유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일컫는 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이렇게 부동산 가격이 오른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도 되나요? 이것을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받아서 감사하는 순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반대가 되서요. 좋은 대학에 들어간 것을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받으면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복을 못받은 것으로 인식되는 문제와 비슷한 듯 합니다.
좋은 대학 간 것에 대해 감사헌금을 하거나 집값이 오른 것에 대해 감사헌금을 하는 것이 맞나요?
- 궁금합니다 asked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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