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은 아래와 같이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항]에서 입력하신 코드는 예산관리(지출지부)에서 지출예산 입력 시 나타나게 됩니다. 지출예산의 경우 [항]에 입력된 설정값을 가져오기 때문에 [목]에 계정을 추가하지 않은 경우에도 예산 설정이 가능합니다.
왼쪽 아래의 공통계정 체크는 공통계정을 사용하시고자 하는 경우 체크하시면 되고, 그렇지 않고 모든 지출그룹과 세부계정을 직접 생성하셔서 기록하고자 하시는 경우에는 체크를 해제하시면 됩니다. 체크를 해제하시면 리스트에 나타나지 않고, 지출금액 입력 시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공통계정 포함을 체크 해제했을 때,
공통계정 포함을 체크했을 때,
[항]의 추가는 아래 보이시는 ‘등록’버튼을 통하여 할 수 있습니다.
등록버튼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넣은 지출그룹은 나중에 예산관리(지출지부)에서 표현되고, ‘등록’버튼을 클릭하여 예산금액을 입력하게 됩니다.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입력하신 후 메인화면의 예산관리(지출지부)를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시게 됩니다. 지출그룹[항]을 입력하실 때 예산금액을 입력하신 경우에는 아래에 그 입력된 금액과 함께 나타나게 됩니다. 보이지 않은 지출그룹에 대해서는 화면 아래의 ‘등록’버튼을 클릭하셔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즉 예산관리(지출지부)화면에 아무것도 안보이셔도 당황하지 마시고 화면 아래에 있는 ‘등록버튼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회기기간동안 입력된 지출금액을 위 코드를 기준으로 합산하여 현 지출금액 및 비율, 잔액 등을 보여줍니다.
등록버튼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예산추가 화면이 나타나도, 그룹명에는 역시 환경설정에서 공통계정 포함’의 체크여부에 따라 리스트가 보여지게 됩니다. 항목은 그룹명의 항목으로 자동으로 선택한 그룹명의 값이 복사되어지고, 단지 예산액만 입력하신 후 ‘추가’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재정프로그램은 교적에서 생성하신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 가능합니다. 비밀번호은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비밀번호는 재정프로그램 로그인 시에 적용됩니다. 교적의 비밀번호는 함께 변경되지 않습니다.
아래 로그인 화면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신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시면 헌금입력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재정프로그램의 업데이트는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서버의 버전이 업데이트되면 사용자의 프로그램에도 업데이트 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혹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재정 프로그램의 버전이 최신 버전인지 궁금하시다면 ‘확인’버튼 오른쪽 아래의 ‘강제업데이트‘를 클릭하셔서 업데이트를 수행하실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되시면 아래와 같은 입력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용 방법은 우선 ‘성명’ 칸에 이름을 입력하신 후 ‘Enter’를 클릭하시면 입력하신 이름의 성도를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하여 검색 리스트를 보여주게 됩니다. 따라서 헌금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교적프로그램에서 성도를 등록하시거나 또는 재정프로그램의 아래 화면에서 왼쪽 메뉴 중 ‘성도 및 기관 입력’을 통해 성도를 먼저 등록하셔야 합니다.
성도의 이름을 검색하시면 교인번호 칸에 해당 성도의 교인번호가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다음으로 헌금종류를 선택(헌금종류는 환경설정에서 먼저 등록하신 것을 선택하실 수 있음)하신 후 ‘Enter’, 다음으로 금액을 입력하신 후 ‘Enter’를 입력하여 헌금입력 내용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재정프로그램에서 등록하신 성도 혹은 기관은 교적관리에서 검색되지 않습니다. 재정프로그램에서 등록하신 성도의 정보는 교적관리 프로그램에서 ‘제적관리’의 ‘헌금기관’ 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저장버튼 아래 보이는 개인헌금내역의 그래프는 오른쪽의 ‘개인헌금내역보기’가 체크되어 있을 때 나오게 됩니다. 혹시나 헌금내역을 가져오는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생각되시면 체크를 해제하시면 빨라지게 됩니다.
금일 기록된 헌금은 재정프로그램 화면의 왼쪽 표에 차례대로 보여지게 됩니다.
헌금 기록을 ‘무명’으로 입력하고자 하시는 경우에는 헌금 기관으로 ‘무명’을 미리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성명에 ‘무명’으로 검색하셔서 헌금 금액을 기록해주시면 됩니다. 이후의 모든 통계에서도 ‘무명’으로 집계되어지게 됩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카드번호 입력 시에 내가 입력한 카드번호를 혹시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SSL 기반의 데이터 통신입니다. SSL 기반의 데이터 통신은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부터 시작하여 서버와 주고받는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기법입니다. 이 경우 다양한 해킹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내가 사용하고 있는 디바이스가 아닌 이상 그 내용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미션21클라우드의 데이터 통신이 바로 이러한 SSL 기반의 데이터 통신을 사용합니다.
이 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쉬운 것은 웹브라우저에 나오는 열쇠 모양의 아이콘입니다.
특히 크롬의 경우에는 친절하게 ‘안전함’이라고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SSL 기반의 데이터 통신이 아닌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느낌표를 보여줍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나 애플의 사파리 같은 경우에는 열쇠모양만 보여지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미션21클라우드가 SSL 기반의 데이터 통신 기법을 도입하는 이유는 바로 성도의 개인정보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서비스는 데이터가 생명이기 때문에 미션21은 데이터암호화와 동시에 암호화기반의 데이터 통신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션21클라우드 교적관리시스템에서 교적데이터가 입력되어 있는 경우 바르게 사진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으로 일괄 사진을 촬영해 놓은 후 PC 교적에서 사진을 일일이 등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성도의 이름과 사진을 함께 찍어놓아야 하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고, 사진만 찍은 경우에는 누구인지 모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스마트교적에서 바로 촬영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어느 주일 예배 후 둘 혹은 그 이상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스마트폰 교적에서 성도를 검색하신 후 사진 변경 기능을 이용하여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등록합니다.
두 대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한 대의 스마트교적에서는 성도를 촬영하여 사진을 업로드하고, 그 동안 다른 한 대의 스마트교적은 다음 촬영할 성도의 이름을 미리 검색해 놓았다가 바로 촬영하여 사진을 업로드 하는 과정을 반복하시면 성도를 검색하는 시간과 사진을 업로드(스마트폰 이미지 크기 2MB ~ 5MB)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속도가 느린 경우 3대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마트교적1 : 성도 검색 -> 촬영 ->사진 업로드 [반복] -> 스마트폰2로 교체 촬영
스마트교적2: 성도검색 -> 대~~~~~기 -> 촬영 -> 사진 업로드 [반복] -> 스마트폰1로 교체 촬영